온라인 수업에서 가장 흔한 문제는 이거예요.
- 화면 공유는 되는데 판서(필기) 흐름이 끊긴다
- 채팅으로 질문이 흩어져서 수업 결과물이 안 남는다
- 학생 참여가 떨어진다(“보고만 있는 수업”)
이럴 때 Google Meet + Miro / Figma(FigJam) 조합이 정말 강합니다.
특히 요청하신 것처럼 “슬라이드 만들어서 위에 필기하며 수업”을 하려면, 결론부터 말해:
- Miro가 ‘슬라이드+판서’에 더 직관적 (슬라이드 덱 자체에서 실시간 주석/판서 흐름을 전면 지원)
- Figma는 FigJam(화이트보드)에서 펜/형광펜 판서는 확실히 좋지만, “슬라이드 위 판서”는 Miro처럼 덱 중심 경험이라기보다는 슬라이드(또는 화면)를 FigJam에서 함께 보며 주석하는 방식이 실전에서 더 자연스럽습니다.
1) 한눈에 비교표: “슬라이드 위에 필기” 기준
| 항목 | Miro | Figma (Slides + FigJam) |
|---|---|---|
| 슬라이드 만들기 | Miro Slides로 덱 생성/관리 | Figma Slides로 덱(슬라이드) 작성 가능 |
| 슬라이드 위 판서(펜/형광펜) | 보드의 Pen/Highlighter로 자유롭게 필기·강조 가능 | FigJam은 마커/하이라이터로 판서 가능(화이트보드 중심) |
| 수업 진행 모드(발표/집중) | Interactive Presentation Mode: 프레임(슬라이드) 중심 발표 + 참여 도구 제어 | 슬라이드는 Presenter View/노트 지원(발표 관점) |
| 학생 참여(실시간) | 발표 중 참여 도구 허용/제어 가능(반응/생성도구 등) | FigJam에서 공동 편집/스티키/드로잉으로 참여 유도 |
| 수업 결과물 저장 | 보드/슬라이드에 그대로 남음 | FigJam 보드 또는 슬라이드 파일로 남음 |
| 추천 수업 유형 | 어학/개념 설명/문제풀이/판서 많은 수업 | 디자인/자료 피드백, 활동형 워크시트, 협업 과제 |
2) Miro로 “슬라이드 만들고 그 위에 필기”하며 수업하는 방법 (구글미트용)
Miro의 강점은 슬라이드 덱 자체가 ‘화이트보드 위에 얹힌 구조’라서,
수업 중에 펜/형광펜 판서를 자연스럽게 섞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.
A. 수업 전(5~10분 세팅)
- Miro Slides 생성
- 보드에서 Slides를 만들고(새로 만들기/프레임을 슬라이드로 변환) 덱을 구성합니다.
- 슬라이드(프레임) 구성 추천(예시)
- Slide 1: 오늘 목표/아젠다
- Slide 2: 핵심 개념(정의/공식/문법)
- Slide 3: 예시 1(교사가 판서할 공간 포함)
- Slide 4: 예시 2(학생 참여 영역: 빈칸/질문)
- Slide 5: 요약 + 숙제/다음 시간 안내
- 판서용으로 하단에 “빈 공간(화이트 영역)”을 일부러 남기기
- 수업 중에 Pen/Highlighter로 직접 적기 좋습니다.
B. 수업 중(구글미트에서 운영)
- 구글미트에서 화면 공유 → Miro 탭(또는 앱) 공유
- Miro에서 Present(발표) 시작
- Interactive Presentation Mode로 슬라이드처럼 진행할 수 있어요.
- 필기/강조(판서)하기
- 왼쪽 툴바의 Pen으로 쓰고, Highlighter로 강조합니다.
- 학생 참여를 “허용/제어”하기
- 발표 중 참가자 도구를 제한/허용하는 옵션이 있어,
“지금은 듣기 → 다음 슬라이드에서 스티키 작성” 같은 운영이 가능합니다.
팁: 학생에게 보드 링크를 주고 “Join”하게 하면, 발표 흐름을 따라오면서도 제한된 도구로 참여하게 만들 수 있어요.
C. 수업 후(자동으로 ‘수업노트’가 남는 마무리)
- 슬라이드 위에 필기한 내용이 그대로 남아 복습 자료가 됩니다.
- “오늘 판서 요약 프레임” 하나 만들어서 핵심만 정리하면, 다음 시간 연결이 쉬워요.
3) Figma로 온라인 수업을 운영하는 방법 (FigJam 중심 + Slides 보조)
Figma에서 “필기(드로잉)” 감각은 FigJam이 핵심입니다.
FigJam은 마커/하이라이터로 보드 위에 그릴 수 있고, 노트/강조/주석에 적합해요.
A. FigJam으로 판서 수업(가장 현실적인 방식)
- FigJam 보드에 수업 자료 배치(이미지/텍스트/도형/표)
- 수업 중에 마커/하이라이터로 직접 판서/강조
- FigJam의 드로잉 도구(마커/하이라이터)는 “노트/강조/주석” 용도로 안내됩니다.
- 구글미트에서는 FigJam 화면을 공유하거나,
학생에게 링크를 줘서 같이 들어오게(편집 권한은 필요에 따라 조절)
B. Figma Slides는 “발표+노트”에 강점
- Figma Slides는 발표자 노트를 지원해서,
대본/수업 진행 스크립트를 붙여 수업 운영을 안정화하기 좋습니다.
C. “슬라이드 위 판서”를 Figma에서 하려면?
- Miro처럼 ‘덱 위에 펜으로 즉석 필기’ 경험이 중심이라고 보긴 어렵고,
- 실전에서는 보통 이렇게 합니다:
1) Figma Slides로 자료 구조를 잡고
2) 판서/참여는 FigJam 보드에서 진행(슬라이드 캡처/요약을 FigJam에 배치)
3) FigJam에서 마커/하이라이터로 강조
4) 어떤 수업에 어떤 도구가 더 좋을까?
Miro 추천(슬라이드+판서가 핵심인 수업)
- 한국어/독일어 문법 수업(예문을 즉석에서 확장)
- 시험 대비(문제 풀이/오답 판서)
- 개념 설명이 많고 “칠판”이 필요한 수업
→ Miro Slides + Pen/Highlighter 흐름이 깔끔합니다.
Figma(FigJam) 추천(활동형/워크시트/피드백 중심 수업)
- 발표자료 피드백(학생이 스티키로 의견)
- 디자인/포트폴리오 리뷰
- 그룹 과제 활동(보드에서 공동 제작)
→ FigJam 드로잉 도구 + 공동 편집이 강합니다.
5) 구글미트 온라인 수업 운영 팁(실수 줄이는 체크리스트)
- 수업 시작 2분: “오늘 목표/진행 방식(질문은 채팅/스티키)” 고정 슬라이드
- 판서 공간을 슬라이드마다 확보(미리 빈 영역 만들기)
- 학생 참여는 “구간별로 열기/닫기”
- Miro는 발표 중 참여 도구 제어가 핵심 운영 포인트
- 수업 끝날 때 “요약 슬라이드 1장”에 오늘 핵심 3줄만 남기기(복습률↑)
FAQ
Q1. “슬라이드 위에 필기”가 제일 중요한데, 어떤 게 더 좋아요?
Miro가 더 직관적입니다. Miro Slides가 “슬라이드 덱 + 실시간 주석/공동작업”을 전면에 두고, Pen/Highlighter로 보드에서 자유 필기가 가능합니다.
Q2. Figma에도 필기(펜) 기능이 있나요?
FigJam에는 마커/하이라이터(드로잉 도구)가 있어 보드 위 판서/강조가 가능합니다.
다만 “슬라이드 덱 위에 펜으로 즉석 필기”는 Miro의 덱 중심 경험이 더 강하고, Figma는 보통 FigJam 보드로 판서 흐름을 만드는 게 실용적입니다.
‘온라인 칠판’이 필요하면 Miro, ‘활동형 워크시트’면 FigJam
- 슬라이드 만들고 위에 필기하며 수업 → Miro Slides + Pen/Highlighter
- 학생 참여형 활동/피드백 중심 수업 → FigJam 드로잉 도구 + 공동 편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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